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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해피 시스터즈’ 강서준, 반소영에 전재산 털리고 이시강에 맞았다 “쓰레기 맞네”
2018. 04.17(화) 09:1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해피 시스터즈’ 강서준이 이시강에게 또 다시 한 방 먹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조화영(반소영)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폭주하는 이진섭(강서준)이 민형주(이시강)에게 한 방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화영의 도주 이후 충격에 빠진 이진섭은 “민형주. 화영이가 분명히 민형주라고 그랬어”라며 이진섭을 찾아간다.

그 곳에서 윤예은(심이영)을 만난 이진섭은 “예은아. 화영이가 날랐어. 이제 나 어떡하지? 어떡해 예은아. 내가 화영이 그 사기꾼 반드시 찾아서 내 재산 찾을게. 너 나 믿지?”라고 찌질하게 말하고, 윤예은은 한심하다는 듯이 “놀고있네. 놀고 있어”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이진섭은 곧장 민형주의 방으로 쳐들어갔고, 민형주가 “부창부수. 예의 없는 건 조영숙하고 똑같군”라고 말하자 “더 이상 화영이랑 나랑 엮지 마. 더 이상 부부로 살고싶지도 않아”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섭은 “민형주 아주 팔자 좋네. 나는 화영이한테 다 털려서 쫄딱 망하게 생겼는데”라고 빈정거렸고, 민형주가 “벌써 쫄딱 망한건 아니고?”라고 말하자 민형주의 멱살을 잡으며 “너 이자식. 네가 원하는 게 이거였지? 내가 쫄딱 망하는거. 그래서 말 안해준거지”라고 말했다.

민형주는 이진섭의 손을 뿌리치며 “그렇게 똑똑하면서 조영숙한테 왜 당했어. 너한테 말 안해준 건 네가 그렇게 당해도 싼 놈이기 때문이야”라고 말했고, 이진섭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나도 피해자야”라고 말하자 “넌 조영숙이 가진 돈이 탐냈잖아. 박봉식의 돈을 원했잖아. 그 욕심이 너무 지나쳐서 너한테 헌신한 여자를 버렸잖아. 수없이 모욕하고 괴롭히고 사람취급 안했잖아. 널 왕처럼 떠받들고 너만 믿었던 여자를 돈에 눈이 어두워서 하루 아침에 버린 쓰레기”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진섭은 “나는 쓰레기가 아니야”라며 절규했지만 민형주는 손 쉽게 이진섭을 제압하며 “바로 이진섭 너같은 놈을 쓰레기라고 해. 너 같은 쓰레기는 조영숙 같은 쓰레기에게 당해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민형주는 다시 한 번 자신에게 주먹을 휘두르려는 이진섭을 바닥에 내리 꽂은 뒤 “꺼져. 넌 그렇게 당하고도 네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거 보니 쓰레기 맞네”라고 말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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