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워너원 STYLE] 베이지 재킷, 옹성우 황민현 배진영 이대휘 ‘봄 아우터 패션 TIP’
2018. 04.17(화) 09:36
'워너원' 옹성우 황민현 이대휘 배진영(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코트와 재킷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여름을 향해가는 봄이지만 핫서머가 아닌 이상 여름이라도 격식을 갖춘 아우터가 필요하다. 여름에는 리넨 재킷이 입어야 더 시원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지만 4, 5월에는 코튼이나 폴리에스터 소재의 재킷이 한 벌 쯤 꼭 필요하다.

올해는 블랙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에서 벗어나야 한다. 재킷과 블랙이 동의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면 올해만큼은 블랙 재킷이 아닌 베이지 재킷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다.

워너원 옹성우 황민현 배진영 이대휘는 베이지 재킷의 마력을 한 눈에 보여줬다.

옹성우의 기본 피트의 원버튼 테일러드 재킷은 카멜 계열이 짙게 배어나는 베이지 계열로 이너웨어에 밝은 베이지 셔츠를 스타일링 해 톤 온 톤 효과를 내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진영은 같은 원버튼 테일러드 재킷이지만 라펠 폭이 좁고 H라인 피트의 오버사이즈 스타일 재킷으로 화이트 니트를 스타일링 해 힙하게 연출했다.

황민현의 노칼라 더블 버튼 재킷은 깔끔한 인상을 줄 수는 있으나 생각보다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 디자인이다. 황민현처럼 기본 티셔츠를 입거나 스탠드칼라 셔츠처럼 네크라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너웨어를 골라야 한다.

이대휘처럼 그레이와 카멜이 배색된 체크 재킷은 베이지 재킷과 비슷한 컬러 느낌을 내면서 엣지를 더할 수 있다. 베이지 팬츠로 체크 재킷에 힘을 싣고 화이트 셔츠를 스타일링하면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워너원 네이버 포스트]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키워드 : 워너원 옹성우 패션 | 워너원 황민현 패션

이슈포토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설렘 가득한 웨딩
보고 싶잖아 "그거"
트렌치코트 딜레마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알듯 모를 듯 커플룩
센치한 블라우스
2016 셔츠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