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이명희네 계란 깨질까 무릎위에 두고…” 조양호家, 갑질 추가 폭로
2018. 04.17(화) 16:4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갑질 논란’을 일으켜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일가에 관한 추가 폭로가 공개됐다.

17일 한 매체는 대한항공에 근무했던 승무원의 말을 빌려 “김포-제주 노선을 활용해 제주에 위치한 제동목장에서 유기농 식품을 공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의 말에 따르면 제동목장에서 공수 받은 달걀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김포공항까지 비행했다. 조양호 일가에게 전해줄 계란이 이·착륙 때 받는 충격으로 깨질까 염려했던 것.

이어 “제주에서 공수해온 계란이 김포에 도착하면, 김포 지점장이 헐레벌떡 뛰어와 계란을 전달했다”고 첨언했다.

제동목장은 대한항공의 소유 목장으로 2011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환경친화 축산농장으로 지정했다.

이밖에도 해당 매체는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조현민 전무 등이 직접 구매 의뢰한 명품을 수차례 세관신고하지 않고 들여왔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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