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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카피] 2018 맥시멀리즘 키워드 ‘패턴 온 패턴+멀티 컬러’, 채정안의 리얼웨이 TIP
2018. 04.23(월) 18:03
채정안
채정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는 간결하고 시크한 미니멀리즘이 과장된 맥시멀리즘을 밀쳐 낼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간 미니멀리즘이 패션가를 점령한 가운데 구조적 실루엣의 아방가르드가 태생적 결핍을 부분적으로 충족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멀티 컬러와 패턴을 키워드로 색감적으로 더욱 풍성해진 맥시멀리즘이 패피들의 집중적인 애정 공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패피 중에서도 웨어러블 스타일을 지향해온 채정안이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과 23일 KBS2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패턴 온 패턴에 멀티 컬러를 더해 완성한 맥시멀룩은 의외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맥시 드레스와 맥시 코트의 조합은 맥시멀룩의 기본이지만 색색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와 깅엄 체크 코트로 표현 수위를 높여야 2018 버전의 맥시멀리즘이 완성된다. 프린트 미디 스커트와 도트 문양 짜임의 크롭트 재킷을 조합한 패턴 온 패턴 역시 각각의 패턴을 멀티 컬러로 구성해야 진정한 맥시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

멀티 컬러 블록 스트라이프 원피스 역시 맥시멀룩을 연출할 수 있는 키 아이템이다. 멀티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일반적으로 배색된 컬러 중 하나를 액세서리 컬러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맥시멀룩에서는 전혀 다른 컬러의 액세서리를 선택해야 한다.

브라운 계열이 배색된 레오퍼드 패턴 코트는 그 자체로 튀지만 여기에 블루를 메인 컬러로 한 위빙 조직의 바디크로스백과 신발을 스타일링 하면 맥시멀리즘이 완결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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