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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카피] 2018 컬러 시대 ‘아이돌 패션 다이어리’, 차은우 핑크 라벤더 팬츠 VS 제이드 정장
2018. 05.14(월) 14:38
차은우
차은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밝고 화사한 컬러가 패션가를 점령하고 있다. 블랙, 화이트로 대변되는 모더니티를 중심으로 한 K패션이 K팝과 함께 열풍을 일으켰던 시대가 지나면서 아이돌들의 무대 안팎 패션이 컬러 시대에 접어들었다.

2018년 SS 컬러로 제안된 바이올렛, 핑크 라벤더, 스프링 크로커스 등 라벤더 계열은 아이돌들의 패션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레드 계열의 체리 토마토, 그린 계열의 아카디아, 라임 펀치 등 핑크와 그린 계열 역시 컬러 시대를 이끌고 있다.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아스트로 차은우는 하얗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신비롭게 보이게 하는 그린과 라벤더 계열의 컬러룩으로 2018년 트렌드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 3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노앙 컬렉션 참석 당시 핑크 라벤더 팬츠에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를, 지난 12일 ‘2018 드림콘서트’에서는 민트 슈트에 크림색 보우타이를 매 컬러 시대를 선도하는 패션 아이콘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돌들에게 비주얼은 절대적이다. 그렇다고 과욕을 부리면 패션 빅팀(victim) 낙인이 찍힐 수 있다. 그렇다고 안전 지향주의를 가면 오히려 어설퍼 보일 수 있으므로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심정으로 컬러에 정면대응 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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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2018 팬톤 컬러 | 차은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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