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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버닝’ 전종서 소속사, 논란의 칸 출국 사진 해명 “많이 놀라 당황한 것 같다”
2018. 05.15(화) 17:2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신인 배우 전종서 측이 논란이 된 칸 출국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에 출연한 전종서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5일 출국했다. 이날 사진에서 그녀는 옷으로 얼굴을 덮거나 지갑으로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카메라와 멀어지자 카메라를 향해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등의 모습이 보여 논란이 됐다.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시크뉴스에 "이날 전종서 씨가 비공개 일정이었던 터라 많이 놀라 당황스러웠던 것 같다"며 "연차가 있는 친구라면 좀 더 능숙하게 대처했을 텐데 워낙 이런 것조차 처음인 친구다 보니 많이 놀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일단 당황스러웠던 상황인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며 "무사히 잘 출국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종서 외에도 유아인, 이창동 감독 등이 영화제 참석차 칸으로 출국했다. 전송서는 데뷔작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는 것이기에 주목을 받았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칸 영화제에서 ‘버닝’은 16일 공식 상영되며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21개 후보와 경쟁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17일 개봉되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22일 서울에서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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