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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기름진 멜로’ 후속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 확정…양세종과 브로맨스 케미 기대
2018. 05.17(목) 11:0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배우 안효섭이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측은 “안효섭이 오는 7월 방송하는 ‘서른이지만 열입곱입니다’에 유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안효섭이 맡은 유찬은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주인공 공우진 역의 양세종 친구 역할로 극 중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기대 된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20대를 지나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스팸男’이 만나 벌이는 코믹 발랄 치유 로맨스이다. 안효섭은 코마 상태에서 10여년 만에 깨어나 세상이 낯선 순수남 공우진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느낌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열혈 고교생 유찬 역을 맡았다.

안효섭은 MBC 드라마 '반지의 여왕',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등을 통해 데뷔 후 단숨에 주연급 연기자로 발돋움하였다. 이전 작에서 눈길을 잡아끄는 신선한 마스크와 신비스럽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여심을 움직였다면 이번에는 에너지 넘치는 고교생으로 등장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으로 기대가 모여지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7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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