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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이상윤 "이성경과의 나이차? 9살이면 한 바퀴도 안 돌았다"
2018. 05.17(목) 14:5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어바웃 타임’ 이상윤이 이성경과의 나이 차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새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이하 ‘어바웃 타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형식감독,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한승연, 김로운이 참석했다.

‘어바웃 타임’의 두 주연 이상윤과 이성경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연기를 선보인다. 이상윤은 나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홉살 차이면 그렇게 많이 나는 건 아닌 것 같다. 한 바퀴도 안 돌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윤은 “차이가 적게 나지는 않지만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을 때 이성경 씨가 먼저 캐스팅 돼있었다. 감독님이 본인이 시청자 입장이라면 둘다 길쭉길쭉하니까 한 화면에 나오는 장면이 궁금할 것 같다고 하더라”면서 “나이차가 나긴 하지만 신장의 비슷함이 차이를 극복하게 해주지 않을까 싶다. 신장 평균이 180이라더라”고 말해 장신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성경의 러블리함을 언급하며 “비주얼적으로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피부과도 가고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하며 비주얼적으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성경은 “멍뭉미가 있으시다. 실제로 그런 모습이 극에 잘 녹아든다. 그런 귀여운 매력이 살다보니 티격태격,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잘 산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 덧붙였다.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어바웃 타임’은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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