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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NCT127 취재 현장 기자 폭행, SM의 책임 있는 사과 요구"
2018. 05.17(목) 15:2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휘·국민일보)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127 취재 현장에서 가해진 폭력행위에 대해 항의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7일 공식성명을 내고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NCT127를 취재하던 취재진에게 가해진 폭행을 규탄한다"며 주최 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책임 있는 사과와 근본적인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공식 사과와 ▲폭력을 가한 가해자(SM 경호 담당 업체)와 이를 방조한 매니저에 대해 엄중한 처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피해보상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협회는 "이번사건의 처리과정을 주시할 것이며 위 사항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인 조치를 강구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NCT127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류박람회 행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NCT127은 당초 B게이트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팬과 취재진을 피해 C게이트로 이동했고 갑작스러운 동선 변화에 취재진과 팬이 몰리자 경호업체 직원은 NCT127의 입국을 취재하던 한 매체의 사진기자를 폭행했다.

당시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한 사진기자는 "신분을 밝히고 항의했으나 NCT127 매니저는 또 거친 욕설과 폭언으로 일관 했다"며 "경호원의 폭행에 입술이 찢어지고 카메라 렌즈, 플래시 등 장비 일체가 망가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진기자들이 폭행에 대해 항의하자 경호원은 폭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곧 현장에서 찍힌 영상을 보여주자 태도를 바꿔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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