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대군' 손지현 "윤시윤, 왕자님 환상 가지게 해…흠잡을 데 없다"
2018. 05.17(목) 17:4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대군' 손지현이 윤시윤과 윤시윤이 연기한 이휘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17일 오전 시크뉴스 본사에서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에서 여진족 태생의 무사 루시개를 연기한 배우 손지현과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손지현은 이날 윤시윤과 이휘가 닮은 부분이 많았다고 밝히며 "바르고 흠잡을 데가 없다. 오빠가 되게 열심히 사신다. 휘랑 싱크로율이 높은 것 같다고 오빠한테도 얘기해줬다"고 말했다.

극중 이휘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정도로 정의롭고 순수한 인물이었다. 손지현은 "덕분에 왕자님이라는 환상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윤시윤과 캐릭터의 높은 싱크로율이 몰입을 도왔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시윤 오빠가 점심시간에 배우들에게 다 모이자고 해서 밥도 같이 먹고 그랬다. 누군가 한 명이 그런 역할을 해주면 좋은데 시윤 오빠가 그래줬다"며 윤시윤이 배우들의 단합까지 주도하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주상욱에 대해서는 "주상욱 선배님이랑 많이 붙지 않았다. 그런데 현장에서 먹을 걸 많이 나눠주셨다"면서 "젤리라든지 군것질 거리를 귀엽게 드시더라. 카리스마 있으신데 귀여웠다"고 말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로 지난 6일 종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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