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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경환 교수 “판막성형술 장점? 합병증 적고 저렴… 상황에 따라서”
2018. 05.24(목) 08: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김경환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판막성형술의 장점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흉부외과 전문의 김경환 교수가 출연해 ‘두근두근, 심장을 뛰게 하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심장판막 질환은 승모판막 역류와 대동맥판막 협착이 있다. 승모판막 역류가 무서운 이유는 증상이 없다. 숨이 차기 시작하면 중증으로 접어든 단계며 주된 증상은 호흡 곤란, 심장이 빨리 뛰고 폐울혈 등이다. 또한 예방법이 없다.

심장판막도 나이가 드는데,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등 결체 조직생성이 감소해서 판엽, 건삭이 얇아진다. 그러면 건삭이 파열되는 것.

일반적으로 판막이 늘어가서 피가 새는 경우엔 판막성형술로 수술이 가능하다. 판막성형술은 기타 줄이 터지면 줄을 바꾸듯이 승모판이 터지면 터진 곳을 찾아서 줄을 바꾸는 것이다.

판막성형술의 장점은 인공심장을 쓰지 않기 때문에 합병증이 적고 심장 기능을 살릴 수 있다. 입원 기간도 짧고 수술 금액도 저렴하기 때문에 판막을 살리는 게 좋다. 그러나 김경환 교수는 “그렇지 않은 경우엔 살리기 싫어서 안 살리는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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