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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김경환 교수 “대동맥 박리, 발생 직후 40% 사망”
2018. 05.24(목) 09:1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김경환 교수가 대동맥 박리의 위험함을 강조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흉부외과 전문의 김경환 교수가 출연해 ‘두근두근, 심장을 뛰게 하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동맥은 인체에서 가장 큰 혈관으로 심장과 직접 연결 돼 있으며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온몸에 공급되는 주 통로다. 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내벽과 중막이 파열돼 대동맥벽이 갈라지는 질환이다.

대동맥 박리가 무서운 이유는 발생 직후 약 40% 사망한다. 24시간이 지날 때마다 1%씩 추가로 사망하며 하반신 마비, 편마비, 신부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한다.

이에 김경환 교수는 “대동맥 박리는 찢어진 혈관을 제거하고 인공 혈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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