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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LAB] 워너원 ‘윈드브레이커.ZIP', 강다니엘 to 황민현 2018 SS 점퍼 마스터
2018. 05.29(화) 09:36
'워너원' 박우진 라이관린 옹성우 하성운 강다니엘 황민현(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고프코어가 얼리어댑터들의 스트리트룩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윈드브레이커가 패피들의 구매 일순위 아이템이 됐다.

윈드브레이커는 비비드 톤의 단색의 패커블(packable) 디자인이 대중화돼 있다. 그러나 실제 윈드브레이커는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해주는 손목과 허리에 밴드나 혹은 조임 장치가 돼 있고 생활방수 기능이 포함돼 있는 점퍼를 통칭한다. 따라서 디자인 역시 다양하다.

‘고프코어’라는 키워드 아래 올해 유행하는 윈드브레이커는 두세 가지 이상의 컬러가 조합된 넉넉한 실루엣으로 80년대 스포츠룩 전성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레트로 무드가 강하게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워너원은 오는 6월 4일 스페셜 음반 ‘1÷x=1(UNDIVIDED)’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화보에서 올해 가장 힙한 아이템으로 부상한 다양한 디자인의 윈드브레이커로 대세돌의 위용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2018 버전 윈드브레이커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 가지 컬러가 배색된 컬러 블록의 점퍼는 tvN ‘응답하라 1988’을 리메이크한 듯 보이지만 날렵한 스키니 팬츠와 스타일링 해 레트로를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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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과 하성운은 윈드브레이커의 틀을 깨는 모험적인 시도로 시선을 끌었다. 박우진은 블랙 조거팬츠와 원드브레이커에 반소매 셔츠 스타일 점퍼를 레이어드 해 경쾌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성운은 윈드브레이커에 반소매 칼라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체크 팬츠를 스타일링 해 유스룩을 완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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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과 라이관린의 윈드브레이커와 스타디움 점퍼의 퓨전 스타일은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다. 그린이 배색된 블루 스냅단추 여밈의 점퍼를 선택한 황민현은 블랙 트랙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스카잔 점퍼를 연상하게 하는 스트라이프 패턴 소매의 블루 점퍼를 선택한 라이관린은 데님팬츠와 티셔츠를 스타일링 해 엣지 있게 마무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워너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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