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워너원 STYLE] 박지훈 VS 배진영 ‘티셔츠 입는 100가지 방법’, 패션 EQ 입증 절대 TIP
2018. 05.30(수) 09:19
'워너원' 박지훈 이대휘 윤지성 배진영(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티셔츠는 가장 기본 아이템이지만 디자인 선택에서 스타일링까지 패션 감성지수, EQ를 판가름하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기도 하다.

무지 티셔츠라고 해도 미세한 실루엣의 차이로 천차만별의 아웃피트가 나올 뿐 아니라 기본 실루엣에도 컬러 배합에 따라 전혀 다르게 뒤바뀐다. 워너원 멤버 역시 자신들의 패션 EQ를 입증하는 티셔츠 스타일링법을 보여줬다.

박지훈 이대휘는 단색 무지 티셔츠를, 배진영 윤지성은 티셔츠 레이어드로 자신들의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박지훈과 이대휘이 선택한 오렌지, 화이트 컬러 티셔츠는 하이 네크라인 형식으로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 효과가 충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박지훈의 티셔츠는 네크라인에 조임 처리가 돼있어 티셔츠이면서도 아우터 효과를 낸다.

박지훈은 여기에 컬러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레드와 블랙 배색에 술 장식까지 달린 머플러를 둘러 티셔츠의 단조로움을 피했다. 이대휘는 블루 그린 벨벳 트레이닝 팬츠에 블루 컬러의 패니팩을 메 세련된 컬러 조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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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윤지성은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법한 티셔츠 두 개를 겹쳐 입는 호기를 부렸다. 배진영은 아노락에 반소매 티셔츠를, 윤지성은 폴로셔츠에 맨투맨을 레이어드 해 투머치가 스타일리시해 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단 이들처럼 세심한 컬러 설정이 필요하다. 윤지성은 화이트와 블루를 기본 컬러로 선택하고 블루와 충돌을 일으키지 않을 수위에서 레드와 블랙을 배색해 컬러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배진영은 블랙와 그린의 실패없는 컬러 조합에 화이트 레터링 포인트로 짙은 컬러 조합의 무게감을 덜어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워너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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