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원더걸스 출신 유빈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성과? 대단하고 멋져, 자랑스럽다"
2018. 06.05(화) 08:0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위업에 대해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빈은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아이러니(Iron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해 유빈은 원년 멤버 현아의 뒤를 이어 원더걸스의 멤버로 합류했다.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 바디(No Body)'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원더걸스는 2009년 미국으로 진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국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그 해 원더걸스는 피나는 노력 끝에 '노 바디'로 '빌보드 핫 100' 76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국내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유빈은 최근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에 대해 "정말 멋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유빈은 "(미국에서) 활동을 해봤었기 때문에 그 길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이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방탄소년단이) 더 멋있게 느껴진다. 정말 대단하다. 자랑스럽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빈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숙녀'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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