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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예보] “주말 날씨, 흐리고 비” 유이 점프슈트, 흐린 날의 반전 패션 TIP
2018. 06.08(금) 16:58
유이
유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는 한풀 꺾인 듯하지만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말인 9일 토요일에는 날씨가 점점 흐려지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비 내리기 전 흐린 날은 오히려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더 좋을 수 있다. 토요일에 외출 계획을 세웠다면 낮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바람이 적당히 불어 더위에서 다소나마 해방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날에는 좀 색다른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다. 8일 오후 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길에 유이는 화이트 바탕의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점프슈트를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점프슈트는 상, 하의가 연결된 아이템으로 입고 벗기 쉽지 않아 잘 선택하지 않게 된다. 유틸리티룩에서 출발한 아이템인 만큼 한 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쉽지 않을 정도로 편하면서도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유니섹스 무드를 원한다면 유틸리티룩의 기본에 충실한 투박한 작업복 디테일 살린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보다 유이처럼 냉감 소재에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컬러가 제철 아이템의 요건을 충족한다.

상, 하의가 연결된 아이템인 만큼 유이 역시 여타 다른 아이템 없이 플립플랍과 화이트 쇼퍼백으로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주말에 비 소식이 있는 만큼 젤리 샌들과 올해 유행하는 투명 비닐백을 들면 기분까지 산뜻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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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이 공항패션 | 점프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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