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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대한민국 예능 사상 최초 ‘비무장지대&판문점’ 방문
2018. 06.11(월) 17: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이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판문점에 간다.

최근 4.27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가운데 ‘1박 2일’이 예능 최초로 그 역사적 장소인 판문점을 방문한다.

판문점은 이전에 어떤 예능 프로그램 촬영도 허락되지 않았던 곳이었지만 판문점 관할 UN사에 몇 년간 촬영 협조 요청을 보낸 노력의 결과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판문점 방문’이 성사될 수 있었다.

‘1박 2일’ 멤버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했던 군사분계선과 공동 식수했던 소나무, 판문점 곳곳을 보며 이전과 달리 특별한 감정을 많이 느꼈다는 후문이다.

이에 차태현은 “‘1박 2일‘을 하면서 독도와 하얼빈 이후 세 번째로 특별한 느낌이 들게 한 장소”라고 소감을 전했고 다른 멤버들 또한 “눈앞에 있는 곳을 직접 가보지 못하고 인사하지 못한다는 게 안타깝고 이상하게 서글프다” “분단국가라는 걸 실감하지 못하다 판문점에 와보니 피부로 느껴지고 안타깝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언젠가는 북한의 주민들과 함께 ’1박 2일‘을 외치는 그날을 염원하며 함께 ‘1박 2일’을 외치기도 했다.

‘1박 2일’은 판문점뿐 아니라 예능에 공개된 적 없었던 DMZ 내 유일한 민간 마을인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방문, 대한민국 최북단 비무장지대에 삶을 터전을 잡은 마을 주민과 만나 특별한 교감을 나눴으며 군사분계선과 불과 몇 백 미터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북한을 바라본 특별한 감정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4일·다음 달 1일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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