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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 '풍문쇼' 황영진 "비공개 촬영회, 모델이 입었던 스타킹 판매…변태적"
2018. 06.12(화) 12:5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풍문쇼'가 최근 논란이 된 비공개 촬영회의 실체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비공개 사진회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폭로됐다.

이날 현업 사진작가 박재현 씨는 비공개 촬영회에 대해 "비공개 촬영회는 하나의 성 산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박 씨는 "특정 여성성을 성품화하며 온갖 성행위를 연출한다. 참여하는 사람에게 들었을 때는 '하나의 재미이자 놀이'라는 말을 했다. 한 아름다운 여성이 그 앞에서 무너져가는 그런 모습을 즐기는 모습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스튜디오 공지 사항에 '퍼포먼스, 핫섹시' 등의 단어를 통해 노출 수위를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공개 촬영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일반 회사원, 전업 작가 등 다양한 부류다.

황영진은 "비공개 촬영회가 얼마나 변태적이냐면 촬영이 끝난 뒤에 모델이 입었던 스타킹을 경매를 통해서 판매한다더라. 그렇게 성도착증을 가진 사람이 일반적인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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