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하인드①] 김희애 "생애 첫 소속사 YG 어떠냐고? 왜 소속사 있는지 알았다"
2018. 06.12(화) 15:2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소속된 후 느낀 바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김희애를 만나 영화 '허스토리'(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애는 지난 2016년 3월 17일 YG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데뷔 이래 혼자 활동한 그녀에게 첫 소속사인 YG에 관해 묻자 "나도 모른다"며 웃었다.

이어 그녀는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가서 나도 같이 갔는데 좋은 것 같다"며 "내가 터치 받지 않고 살아왔고 주위에 누가 있는 걸 불편해해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데 전혀 그런 것(불편한 것) 없고 든든하달까? 자유롭고 왜 그렇게 많은 분이 소속사가 있는지 이 나이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관부 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이용녀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2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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