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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폴 러드, 25년 마블의 역사 “성공한 작품들 이어 콘서트 하는 기분”
2018. 06.12(화) 16:15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마블 영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그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오는 7월 베일을 벗는다.

1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영상 상영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엔 ‘앤트맨’ 폴 러드와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가 해외에서 화상연결을 통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5년 개봉한 ‘앤트맨’의 후속작,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중이던 앤트맨(폴 러드 분)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 사이에 빌런 고스트(해나 존-케이먼 분)가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담을 마블 영화다. 특히나 기존 마블 영화와 다르게 최초로 로맨틱 코미디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은 전 세계 마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이날 폴 러드는 라이브 컨퍼런스에 앞서 진행된 영상 상영회에 대해 “아주 기쁘다. 세계 최초로 보신 것 같다. 영화 전체를 보여드리지 못 한 점이 아쉽지만 기대해달라”라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그러면서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블 영화에 대해 “‘블랙팬서’나 ‘어벤져스’ 등 여러 마블 작품 뒤에 이어 콘서트를 하는 기분이다”라는 말과 함께 “저희는 밴드 같다”는 비유를 더했다. 이어 에반젤린 릴리는 “두 작품 반응이 너무 좋았기에 부담은 되지만, 전세계적으로 마블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좋다”며 “특히나 우리 영화는 그 중에서도 가족적인 요소를 담았다”고 ‘앤트맨과 와스프’만의 매력을 전했다.

한편 ‘브링 잇 온’, ‘다운 위드 러브’ ‘예스맨’, 그리고 ‘앤트맨’을 연출한 페이튼 리드 감독의 차기작 ‘앤트맨과 와스프’는 내달 4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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