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우식, 영화 '마녀'→'물괴'→봉준호作 '패러사이트'로 충무로 '종횡무진'
2018. 06.12(화) 16:5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최우식이 2018년 스크린에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우식이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궁합'에 이어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마녀' 9월 개봉 예정인 '물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궁합'에서 최우식은 겉으로는 효심이 지극하지만 내면에는 엄청난 잔혹성을 품은 남치호로 분했다. 그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눈빛과 말투로 임팩트 강한 연기를 보여줬고, 반전을 선사했다.

개봉을 앞둔 '마녀'에서 최우식은 또 한 번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마녀'는 많은 이들이 사망한 의문의 시설 사고가 발생한 날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이 인물이 나타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최우식은 '마녀'에서 기억을 잃은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귀공자 역을 맡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던 최우식은 서늘한 눈빛과 강렬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최우식은 오는 9월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의 등장으로 위태로워진 조선과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물괴'로 돌아온다.

주요 인물들과 함께 물괴를 수색하는 허 선전관 역을 맡은 최우식은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활약을 보여주며 충무로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패러사이트'(가제)에 합류, '옥자'에 이어 두 번째로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춰 봉준호 사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 '사냥의 시간' 역시 촬영을 마무리하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어 최우식의 열일행보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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