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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고성희, 가짜 변호사 고백하려는 박형식 말 막았다
2018. 06.13(수) 22:4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의 고성희가 진실을 고백하려는 박형식을 막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슈츠’에서는 김지나(고성희)가 모두를 속이고 최강석(장동건)의 무죄를 밝혀낸 고연우(박형식)에게 "꼭 나한테까지 숨겼어야 하느냐"고 섭섭해했다.

고연우는 "함대표님 최변호사님 만큼이나 철저한 사람이라 철저히 속이려면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고 제대로 치면 알려준다는 거 뭐냐?"는 김지나에게 "우리 스터디 못한지 오래됐잖느냐?"며 사기죄의 성립 요건을 질문했다.

이에 김지나는 열심히 답한 뒤 그의 표정을 보고 "나한테 뭐 사기친 것 있느냐?"고 물었다.

고연우가 선뜻 말을 하지 못하자 김지나는 그의 손을 잡고 말을 막으며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로 딱 5분만 있자"며 그의 어깨에 기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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