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방송 SCENE] '추적 60분' 생방송 진행, 전문가가 분석한 오늘(13일) 선거 특징은?
2018. 06.13(수) 23:4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추적 60분'에서 전문가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특징을 분석했다.

13일 방송된 '추적 60분'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맞아 '생방송 6·13 지방선거 - 위기의 보수 VS 진격의 진보'라는 주제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되는 곳이 13곳 야당 무소속 13곳, 경남 아직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전문가 두 사람에게 "이번 지방선거의 특징이 어떤 것이냐?"고 물었다.

김민전 경희대 교수는 "이번에 야권이 분열돼 있었고 야권에 대한 심판론이 작용해 여당이 대승했다"며 "야당에 대한 심판론이 지난번 대선에서 한 번 심판을 했음에도 또 한 번 이뤄졌다.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있어 선거에 관심을 미처 주지 못한 유권자가 정당투표를 했다. 이것이 결국 정당투표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최영일 시사평론가는 "'야당은 국민을 왜 심판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빅이슈에 묻혀 지방분권시대에 이슈도 실종됐고 정책과 공약도 없었으며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선거였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이런 정치적 후진성에 대해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성숙해진 유권자의 의식이 심판한 것"이라며 "이런 이슈 없는, 내용 없는 선거에 투표율이 높았다. 60%를 넘겼다. 이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마음, 민심이 뭐였을지를 정치인이 되돌아보는 선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최신기사

이슈포토

2016 셔츠전성시대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로맨스 위 브로맨스
데님 핫 트렌드
설렘 가득한 웨딩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