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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버닝' 제작사, 불법 영상 파일 유포·불법 다운로드 강경 대응 시사 "법적 책임 요구할 것"
2018. 06.14(목) 08: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 파인하우스필름·나우필름) 측이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버닝'의 제작사인 파인하우스필름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버닝'이 지난 8일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해당 영화의 영상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및 SNS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인하우스필름은 "이처럼 합법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고 '버닝'의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유통 공유와 더불어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라며 "이는 '버닝'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의 공을 수포로 돌리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라고 말했다.

또 "해당 게시물은 물론 온라인상의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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