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2018 러시아 월드컵’ 응원곡 ‘한판붙자’, 박현빈 윤수현 트로트 듀엣곡 ‘선전 기원’
2018. 06.14(목) 14:40
윤수현 박현빈
윤수현 박현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윤수현이 트로트 월드컵 응원곡 ‘한판붙자’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박현빈, 윤수현의 ‘한판붙자’는 작곡가 노상곤과 작사가 홍민기, 편곡가 전홍민이 참여한 듀엣 응원곡으로, 윤수현의 힘 있고 구성진 목소리와 박현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강렬한 비트가 응원곡에 걸맞은 힘을 실어준다.

무엇보다 ‘한판붙자 너 오늘 임자 만났다. 한판붙자 완전히 부숴주겠다.’ 등 재미있고 통쾌한 가사가 응원곡으로 적격이라는 평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에 더없이 완벽한 노래로도 주목받고 있다.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데뷔곡 ‘빠라빠빠’로 당시 싸이, 윤도현과 ‘응원 3파전’을 벌이며 월드컵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데뷔곡 ‘빠라빠빠’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의 데뷔곡으로 시원한 보컬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내 인기를 끌었다. 2006년 당시 월드컵 송으로 재 편곡된 이 곡은 기대 이상의 호응을 끌어낸 바 있어 월드컵과 응원곡이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

박현빈과 함께 월드컵 응원곡에 가세한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사치기’로 실력과 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차세대 트로트 여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은 6월 14일 21시경에 열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키워드 :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신기사

이슈포토

보고 싶잖아 "그거"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천차만별 남자슈트
2016 셔츠전성시대
트렌치코트 딜레마
센치한 블라우스
설렘 가득한 웨딩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