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1415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 레드벨벳·블랙핑크"
2018. 06.14(목) 17:1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듀오 1415가 컬래버레이션 해보고 싶은 가수와 롤모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새 싱글 '이토록 네가 눈부셔'를 발표한 1415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7년 4월 EP 앨범 'DEAR:X'로 데뷔한 1415는 주성근(보컬), 오지현(기타)로 구성된 남성 듀오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아이엠 블루(I Am Blue)' 이후 약 반년만에 새 싱글로 돌아온 1415는 각종 음악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디신의 떠오르는 듀오로 주목받고 있는 데뷔 2년차 1415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팀의 롤모델은 딱히 정해놓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찾아 보는 편이다. 좋은 음악, 좋은 무대를 보고 많이 배우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어느 아티스트의 어떤 곡의 어떤 부분이 좋더라라는 이야기를 서로 자주 나눈다. 좋은 아티스트, 음악의 장점들을 모두 흡수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컬래버레이션 해보고 싶은 가수로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블랙핑크를 꼽았다. 1415는 "아이돌 그룹으로는 레드벨벳, 블랙핑크와 함께 곡 작업을 해보고 싶다. 두 팀 모두 노래가 너무 좋다. 노래, 퍼포먼스 모두 워낙 잘하는 분들이다. 우리와 함께 했을 때 어떤 느낌이 날 지 궁금하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415는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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