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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PP, 태국 팬미팅 성료…방콕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
2018. 06.18(월) 10:1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프로젝트 그룹 YDPP가 태국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룹 YDPP(정세운, 임영민, 김동현, 이광현)는 지난 16일 오후6시 (현지 시각) 태국 방콕 창와타나홀(CHAENGWATTANA HALL)에서 태국 팬미팅 'YDPP LOVE IT LIVE IT'(러브 잇 리브 잇)를 개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정세운은 지난 3월 팬미팅 이후 약 3개월 만에, MXM은 지난해 12월 열린 팬미팅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찾았던 태국이지만 현지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팬미팅의 현장에서는 정세운, MXM, 이광현의 팬들로 긴 줄을 만드는 등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YDPP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YDPP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나야 나'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YDPP는 방송 종영 이후 오랜만에 다 같이 선보이는 ‘나야 나’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칼군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심을 흔드는 네 명의 무대에 팬들은 거대한 함성을 쏟아냈다.

이어 YDPP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선보였던 또 다른 곡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커버 무대를 펼쳤다. 방송 당시에는 정세운, 임영민, 김동현만이 선보였던 무대에 이광현이 투입, 더욱더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YDPP는 각자의 매력을 담은 솔로 무대도 펼치며 팬미팅의 열기를 이어갔다.

MXM은 MXM 앨범의 타이틀 곡 'I'M THE ONE'(아임 더 원)과 '다이아몬드걸'을 비롯해 수록곡 '완벽하게 완벽해' 등 파워풀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최고의 무대를 꾸몄다. 이광현은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곡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선보이며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정세운은 데뷔곡 'JUST U'와 캐치한 멜로디가 눈에 띄는 곡 'IRONY'(아이러니), '오해는 마' 등의 무대로 감미로우면서도 기타의 연주가 매력적인 무대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정세운은 이광현과 함께 마룬5의 'SUGAR'(슈가)를 커버, 달콤한 음색이 돋보이는 화음으로 뛰어난 '케미'를 드러냈다.

YDPP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했다. YDPP는 팬들과 '몸으로 말해요 스피트 퀴즈', '텔레파시'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YDPP는 망가짐을 무릅쓰고 온몸을 이용해 퀴즈를 맞히는가 하면, 정답을 맞추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펼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으로 YDPP는 지난 4월 발표한 프로젝트 싱글 'LOVE IT LIVE IT'(러브 잇 리브 잇)로 청량감이 돋보이는 매력을 뿜어내며 엔딩 무대를 마무리했다. 엔딩 무대를 끝으로 YDPP가 퇴장하자 태국 팬들은 열정적으로 앙코르를 외치며 YDPP의 앙코르 무대를 기다렸다.

이내 YDPP가 앙코르곡 '나야 나' 무대를 위해 다시 입장하자 팬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내지르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YDPP는 태국 팬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등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YDPP는 “YDPP로 태국 현지 팬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며 “YDPP를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YDPP는 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프로젝트 싱글 ‘LOVE IT LIVE IT'(러브잇 리브잇)로 다양한 무대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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