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드라마 STYLE]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니렝스 스커트' VS 표예진 '미니스커트'
2018. 06.19(화) 17:09
박민영 표예진
박민영 표예진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박민영과 표예진의 상반된 오피스룩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로 박서준과 박민영이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으로 호흡한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비서로 분한 박민영은 매회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니렝스 스커트는 박민영 패션의 포인트. 9년차 비서의 내공이 느껴지는 우아함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반면 그녀가 퇴사하고 그 자리를 채울 인턴비서 표예진의 복장은 박민영과는 상반된다. 표예진은 '신입'이라는 키워드를 더 잘 보여줄 깜찍함으로 승부한다. 스커트는 박민영보다 짧은 길이의 미니스커트로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두 사람이 함께 한 스틸컷만 봐도 다른 스타일의 오피스룩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 중간중간 보여지는 박민영의 패셔너블 오피스룩과 편안한 집순이 패션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로도 작용되고 있다. 드라마가 사랑을 받을수록 극 중 배우들의 패션 또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시크뉴스 DB, tvN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최신기사

이슈포토

보고 싶잖아 "그거"
트렌치코트 딜레마
설렘 가득한 웨딩
로맨스 위 브로맨스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천차만별 남자슈트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데님 핫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