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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PICK] 워너원 황민현 VS 슈퍼주니어 동해 ‘트랙 슈트’, 걸어다는 스포츠 광고판
2018. 06.26(화) 09:47
슈퍼주니어 동해, 워너원 황민현
슈퍼주니어 동해, 워너원 황민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포츠 아이템의 부분적인 요소를 차용하는 스포티브룩에서 있는 그대로 입는 스포츠룩으로 트렌드가 옮겨가면서 스포츠 브랜드들 로고가 거리에 흔하게 목격된다.

더 나아가 ‘DO’ 웨어인 전문 스포츠웨어가 스트리트룩의 키아이템으로 등극해 스포츠가 패션 마켓의 중심으로 등극했다. 이 같은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는 데는 셀러브리티들의 역할이 크다.

최근 공개된 워너원 월드투어 ‘ONE : THE WORLD’ 서울 공연 비하인드 컷에서 황민현은 한 눈에도 브랜드를 알아 볼 수 있는 엠블럼이 커다랗게 프린트 된 블랙 트랙 슈트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KCON 2018 NY’를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한 슈퍼주니어 동해 역시 브랜드 로고와 엠블럼이 커다랗게 프린트 된 레드 블랙 화이트 배색의 트랙슈트를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스포츠가 패션 시장에서 비중이 확장된 것은 최근 몇 년간 지속돼온 현상이지만, 촌티마저도 핫한 패션 키워드로 뒤바꾸는 유스컬처로 인해 더욱 강세를 띠고 있다.

유스들이 열광하는 스포츠룩 중 하나가 황민현과 동해가 입은 유니폼처럼 보이는 레트로 무드를 반영한 트랙 슈트다. 이는 tvN ‘응답하라 1988’에 나옴직한 허리를 조이는 커다란 오버사이즈 점퍼와 조거팬츠 스타일의 트랙슈트를 입은 황민현과 동해가 특별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트랙 점퍼는 고프코어의 인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윈드브레이커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서 예사롭지 않다.

단 황민현은 언뜻 한 벌처럼 보이지만, 상, 하의의 브랜드를 다르게 선정해 무심함의 수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워너원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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