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②] '변산' 박정민, 개봉 당일 밝힌 소감 "연상호 감독님 응원 문자 받아… '부담감'으로 표현 안돼"
2018. 07.04(수) 11:4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개봉 당일에 개봉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박정민을 만나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 제작 변산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과 그의 연기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터뷰를 하던 그는 "가만 있어봐. 오늘 개봉인 가봐"라며 놀랐다. 그런 그에게 개봉일을 맞은 소감을 묻자 "연상호 감독님이 아까 문자가 왔는데 '박 배우님, 파이팅 입니다"라는 내용이었다"며 "되게 의미심장하다. 파이팅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 긴장되고 떨린다. 영화를 몇 편 안 해봤지만 개봉할 때마다 결과가 신경 쓰이더라"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들 감독님들은 10년 20년 넘게 무너지지 않고 계속 해오셨다. 이준익 감독님 말론 '너덜너덜해진다'고 하더라. 이걸 버티고 또 다른 걸 하고 하는데 무슨 느낌일까?"라며 "어려운 감정이긴 하다. 부담감 같은 건데 단순한 부담감으로는 약간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다룬 유쾌한 드라마다. 4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샘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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