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무법변호사' 차정원 "신혜선, 서로 응원하는 친구…꾸준한 연기 멋있어"
2018. 07.04(수) 14:2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무법변호사' 차정원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신혜선을 응원했다.

4일 오후 시크뉴스 본사에서는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했던 배우 차정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차정원은 브라운관 첫 도전작이었던 MBC '그녀는 예뻤다'(2012)를 언급하며 "그때는 또래들만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연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뻤다'에는 차정원을 비롯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정음, 박서준, 신혜선 등이 출연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혜선은 현재까지도 차정원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차정원은 "최근에도 연락을 했다. 혜선이가 새벽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이미 지목을 많이 받은 상황이어서 '알았다'고 답했다. 그러고 나서 내년에는 내가 혜선이를 지목하겠다고 했더니 '없던 일로 하자'더라"며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혜선이는 자주 연락도 하고 서로 모니터도 해준다. 다들 꾸준히 연기를 하는 모습이 멋있는데 혜선이는 더더욱 그렇다. 그때는 정말 친구처럼 지냈어서 서로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 '무법 변호사' 들어갈 때에도 '잘 하라'고 응원해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무법 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1일 종영했다. 차정원은 극에서 하재이(서지예)의 라이벌이자 차문숙의 권력에 도달하고자 하는 야망을 가진 검사 강연희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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