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공항패션 방탄소년단편] 지민VS슈가VS제이홉, ‘우아-클래식-유니크’ 체크 셔츠 스타일링
2018. 07.06(금) 16:4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패션계 복고 무드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체크 셔츠가 아이돌의 공항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정국, 뷔, 진이 SBS '슈퍼콘서트 IN TAIPEI' 참석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디자인의 체크 셔츠를 자신만의 매력을 입혀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빨강, 회색이 섞인 타탄 체크 셔츠를 선택해 영국 소년의 모습을 연상하게 했다. 단추를 끼우는 앞판에 우아한 셔링 디테일이 가미된 셔츠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높였다. 이때 얼굴의 반을 덮는 커다란 선글래스를 더해 범접할 수 없는 연예인 포스를 완성했다.

슈가 역시 흰색, 빨강, 회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타탄 체크 셔츠로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티셔츠 위에 셔츠를 결쳐입고 무심한 듯 움켜 줜 가죽 소재의 빅백과 구겨 신은 로퍼를 더해 터프한 매력을 강조했다.

제이홉은 베이지 색상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브라운 컬러 팬츠를 매치한 아메리카 캐주얼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때 빨강, 파란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베스트를 믹스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카무플라주 패턴의 모자와 명품 로고가 장식된 선글래스까지 더해 그만의 독특한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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