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패피 인증’ 패니팩 트렌디세터 연출법, 한지민 VS 소녀시대 수영 VS 아이콘 김진환
2018. 07.06(금) 17: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셀럽들 사이 패니팩의 인기가 뜨겁다.

90년대 유행하던 힙색이 패니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손에 드는 것이 아닌 엉덩이 위나 허리에 맬 수 있게 디자인된 패니백은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 빅로고의 유행에 발맞춰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명품 패니팩을 매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월 공식석상에 등장한 한지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아이템을 한 브랜드로 통일시킨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빨간색 카디건에 어울리는 볼드한 액세서리와 함께 빈티지한 디자인의 패니팩을 포인트로 믹스매치한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했다.

같은 날 소녀시대의 수영은 회색 체크 코트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패니팩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아우터를 열고 벨트처럼 가방을 매서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7월 공항에 나타난 아이콘의 김진환은 검정색 폴로 셔츠와 반바지를 더한 뒤 크로스백처럼 패니팩을 연출해 유니크한 멋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블랙 패션에 로고가 새겨진 명품백까지 스트리트 패션의 완결판을 보여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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