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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빅매치] 블랙핑크 제니 ‘슈트’ vs 백진희 ‘원피스’, 트위드의 계절별 샤넬룩
2018. 07.11(수) 09:51
백진희, 블랙핑크 제니
백진희, 블랙핑크 제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트위드는 샤넬룩을 이루는 대표 소재다. 트위드 슈트, 트위드 원피스는 여성성을 상징하는 키워드가 됐지만 의외의 반전과 디자인으로 굳이 샤넬이 아니라도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이 계승되고 있다.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블랙핑크 제니와 백진희는 트위드 소재로 각자의 개성은 물론 각기 다른 계절감을 표현해 특정 카테고리의 제약을 받지 않는 트위드의 매력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블랙핑크 제니는 지난 6월 23일 샤넬 행사에서 해군을 상징하는 디테일이 적용된 마린룩을 코드로 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패피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모자까지 완벽하게 갖춘 이 슈트는 하늘하늘 한 리본 타이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가 걸리시 무드를 연출해 클래식의 무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백진희는 지난 10일 tvN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제작발표회에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가녀린 몸매를 우아하게 연출했다. 진동과 헴 라인의 올이 민소매의 클래식 원피스에 자연스러움을 부가하고 목뒤에서 묶은 포니테일이 페미닌룩의 무게감을 줄이는 효과를 냈다.

제니는 지금부터 가을까지 입기에 손색없는 슈트로, 백진희는 한여름에도 쿨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로 트위드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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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블랙핑크 제니 패션 | 식샤를 합시다 백진희 | 트위드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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