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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염색 트렌드, 탠저린 오렌지-스킨 브라운-올리브 브라운
2018. 07.11(수) 10: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여름 스타일 변신을 계획 중이라면 인기 염색 컬러로 앞서가는 감각을 뽐내볼 것.

여름철에는 건강해보이거나 반대로 창백한 느낌을 주는 컬러로 염색하는 것이 가장 트렌디한 방법이다. 특히 뜨거운 온도로 인해 얼굴이 쉽게 붉어 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톤을 정돈 할 수 있는 컬러감을 찾는 것이 좋다.

차홍룸 삼성점 김민 원장은 “차가운 계열의 애쉬, 카키 계열인 올리브 브라운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인기 색상”이라며 “붉은 피부톤, 홍조기가 있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한다. 자연광에 비추었을 때 더욱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표현된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피서지에서 바닷물이나 쨍한 자연광 아래 쉽게 염색 헤어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은 시중에 나와 있는 염색 전용 샴푸을 사용하는 것. 보색 샴푸, 컬러 샴푸 등은 염색 컬러를 생생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민 원장은 “붉은 계열, 애쉬 계열에 맞는 샴푸, 탈색으로 강하게 표현되는 컬러를 보존해주는 보색 샴푸 등 컬러에 맞는 샴푸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아래 전문가가 추천하는 베스트 헤어 컬러를 참고한다면 실패 없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탠저린 오렌지

2018년 S/S 컬러 중에 가장 핫한 컬러인 탠저린 오렌지는 피부톤의 혈색을 살려주고 화사하게 보이게 해준다. 명도가 높아 컬과 볼륨이 표현되기에 적합하다.

◆ 스킨 브라운

스킨브라운 컬러는 자연스러움이 특징으로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컬러이다. 톤 다운된 색상이 피부를 맑게 보이게 해주며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 올리브 브라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은 줄 수 있는 차가운 색인 카키 계열로 브라운이 가미되어 과하지 않게 표현된다. 자연광에 비추었을 때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올리브색이 표현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차홍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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