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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스터] 제이홉 그런지룩 VS RM 댄디룩, 패피돌 투톱의 개성 만점 사복패션
2018. 07.11(수) 11:07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의 논스톱 인기의 비결 중 하나가 하나로 획일화 되지 않은 멤버마다의 각기 다른 개성이다. 특히 제이홉과 RM은 유니크 감각으로 패피돌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공항 패션과 방송 녹화를 위한 출근길 패션 등 사복에서 보는 이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룩을 보여준다.

지난 6일 SBS ‘슈퍼콘서트 IN TAIPEI’ 참석을 위한 출국길 패션에서 제이홉과 RM은 그런지룩과 댄디룩을 바탕으로 한 아웃룩으로 자신들의 패션 세계를 명확히 드러냈다.

제이홉은 초콜릿 브라운 스웨트팬츠와 비슷한 게열의 브라운과 베이지 배색의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민소매 체크 셔츠를 걸친 후 카무플라주 볼캡과 슬라이드 샌들로 마무리 해 그런지룩을 힙하게 소화했다.

RM은 네이비 팬츠와 재킷의 슈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스타일링 해 댄디룩 코드를 연출했다. 그러나 뒤로 돌려쓴 볼캡과 7부 팬츠가 포멀룩을 드레스다운 해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 RM 특유의 분방한 패션 코드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들의 남다른 컬러 감각이 눈길을 끌었다. 레드 블루가 배색된 체크 셔츠와 브라운 계열을 조합한 제이홉의 컬러 감각과 슈트의 그린과 에코백의 그린의 에콜로지 조합이 돋보이는 RM의 패션 철학은 이들의 룩에 더욱 특별한 힘을 부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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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항패션 | 방탄소년단 공항패션 | 제이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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