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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여행, 꼭 챙겨야 하는 ‘비포 앤 애프터’ 클리닉
2018. 07.11(수) 15: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여행을 위한 준비가 바빠지는 때다.

바캉스 전 반드시 챙겨야할 것은 완벽한 헤어스타일과 관리법이다. 짐이 많은 여행길 드라이기 고데기 등 많은 아이템을 챙기기가 번거로울 때 몇 가지 헤어 제품만 챙기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비행기에 오래 앉아있거나 물놀이를 하다보면 모발이 부스스해지거나 헝클어지기 쉽기 때문에 광택을 주고 부스스함을 잡아줄 수 있는 포마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여름철에는 모발도 피부처럼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은 노출을 피해야 열손상으로 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빛을 막을 모자와 양산을 착용하고 헤어 제품을 꼼꼼하게 챙겨 바르는 것이다.

차홍룸의 하민이 실장은 “모자와 양산을 활용하되 불가피하게 노출이 있을 경우라면 외출 전 모발에 영양을 줄 수 있는 에센스나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다. 다음 모발용 자외선 차단제를 뿌려 스타일링을 마무리해준다”고 조언했다.

바캉스 후 애프터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랜 시간 햇빛이나 바닷물에 노출된 모발의 손상도를 줄이는 방법은 꼼꼼한 홈케어가 답이다. 특히 모발이 자라나는 뿌리까지 관리해야 더욱 건강한 모발을 얻을 수 있다. 적절한 두피 케어 역시 모발 관리의 필수적인 요소다.

하민이 실장은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는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일주일 1~2번정도 케어 한다. 두피 관리 제품을 사용해 영양을 공급하고 혈행을 도와줄 수 있는 마사지를 함께해주면 더욱 좋다”고 조언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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