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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로듀스 101’ 화전소녀 데뷔 쇼케이스 연기…우주소녀 미기·선의 활동 ‘적신호’
2018. 07.11(수) 15:50
창조101
창조101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데뷔한 그룹 화전소녀(로켓소녀)의 데뷔 쇼케이스가 돌연 연기됐다.

11일 데뷔 쇼케이스 진행 예정이었던 화전소녀는 지난 9일 밤늦게 돌연 쇼케이스 취소 소식을 전했다. 이에 로켓소녀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뒤따르고 있다.

다수의 중국 연예매체는 화전소녀의 데뷔 연기가 우주소녀 선의 미기의 활동 계약 이슈와 연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창조 101’에서 1,2위를 차지한 우주소녀 미기, 선의가 ‘창조 101’ 제작사 텐센트 측과 계약 조항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우주소녀 미기와 선의가 아직 텐센트 측과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추가 보도했다.

앞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미기, 선의가 향후 ‘우주소녀’와 ‘화전소녀’ 두 그룹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중국 프로그램 제작사 텐센트 측에서는 “앞으로 2년 동안 ‘화전소녀’에서만 활동한다”며 스타쉽과 상반된 입장을 전했다.

중국판 ‘프로듀스 101’은 48억뷰의 기록을 세웠고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종영했다. 이와 함께 1, 2위를 차지한 우주소녀 선의, 미기의 인기는 한층 더 올라간 상태였다.

분명히 계약 당시에는 병행활동에 동의했던 중국 방송사 측이 두 사람이 큰 인기를 끌고 종영하자 말과 태도를 바꾼 것을 비난하는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선의와 미기가 이미 화전소녀 숙소를 벗어났다는 소문에 데뷔 무산설까지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화전소녀의 데뷔가 무사히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창조 10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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