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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컬래버 열풍' 잡화X디자이너 쥬얼리 브랜드 특별한 만남
2018. 07.11(수) 17:4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패션계에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 쥬얼리가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주목된다.

루이까또즈는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의 첫번째로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MATIAS)를 선정해 ‘루이까또즈X마티아스’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출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앞서 루이까또즈는 재작년부터 컬쳐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브랜드측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인디브랜드를 선정해 진행된 사례다.

이를 통해 루이까또즈는 새로운 라인의 제품과 고객수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브랜드의 타겟층보다 다양한 니즈의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신진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2030세대 고객들 가운데 고급스러운 제품을 찾는 이들을 위한 젊은 감성과 제품 이미지를 동시에 가져간다는 목표다.

최근 많은 잡화 브랜드에서 참장식을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은 트렌드에 맞물려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마티아스의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이 루이까또즈의 클래식한 고급스러움과 만나 여성들이 원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게 됐다”며 “기분에 따라 제품의 포인트인 크리스탈 참 장식을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브랜드는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상생하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이 기업 브랜드에겐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는 새로운 도전이고 인디디자이너에겐 아이템의 카테고리를 넓힌 기회다.

마티아스의 이가연 디자이너는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기존 액세서리군의 카테고리를 확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쥬얼리의 기능만이 아닌 지갑의 장식을 만들다 보니 기존 액세서리와는 소재나 강도 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통해 잡화 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인디브랜드와 지속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루이까또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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