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양예원 사건, 간단히 정리해보면? ‘폭로부터 스튜디오 실장 투신까지’
2018. 07.12(목) 09:3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과거 비공개 촬영회 당시 성추행이 있었다고 폭로하며 해당 스튜디오 실장은 도마위에 올랐다.

양예원과 그의 남자친구 이 씨는 3년 전 한 스튜디오에서 양예원이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당시 양예원은 SNS를 통해 “밀폐된 스튜디오에서 20여명의 남성에게 둘러싸여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채 강제촬영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울면서 고백했다.

이에 대중들의 비난은 해당 스튜디오 실장 A씨에게 향했다. 그러자 A씨는 양예원의 주장을 반박하며 그녀와 나눈 메시지를 복원해 여론에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양예원은 자신이 직접 나서 일할 거리를 실장에게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A씨는 해당 내용을 근거로 양예원에게 무고와 명예훼손 죄로 맞섰다.

하지만 12일 그의 시신이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됐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경찰이 한 쪽 말만 듣는다. 억울하다’는 말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한 것에 따라 사진 유출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하며, 다른 피의자들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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