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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파도야 파도야' 장재호, 노행하·선우재덕과 갈등 심화…"서하에게 관심 끊어라" 경고
2018. 07.12(목) 10:5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파도야 파도야’ 장재호가 노행하의 거짓 임신 사실을 알고 노행하의 가족들과 갈등을 빚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연출 이덕건) 107회에서는 오정훈(장재호)이 황미진(노행하)의 거짓 임신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미진은 오정훈이 자신의 거짓 임신 사실을 알았다는 소식을 듣고 사색이 돼 오정훈을 찾았다. 오정훈은 그런 황미진에게 "미진 씨 보는 거 힘들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오정훈의 모습에 당황한 황미진은 천금금(성현아)에게 가 "임신도 안 했으면서 엄순영 이모때문에 유산했다고 거짓말 한 것도 정훈 씨가 알게 됐다. 어떡하냐"며 "나 임신했다고 그렇게 잘 해줬는데 거짓말이라고 하니 얼마나 배신감이 크겠냐"고 초조해했다.

사색이 돼 자책하는 황미진에게 천금금은 "일부러 속이려고 그런 거 아니지 않냐. 상상임신인 거 알고나서 실망시키기 그러니까 둘러댄 거고. 다 엄마한테 떠넘겨라. 엄마가 알아서 하겠다"며 황미진을 안심시켰다.

이어 황미진은 자신을 따로 불러낸 오정훈에게 “숨기려고 그런 게 아니다”며 “정훈 씨가 날 위해줘서 너무 좋았는데 임신이 아니라니까 정훈 씨한테도 미안하고 눈치 보여서 입이 안 떨어졌다”고 해명했지만 오정훈은 “이모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해라”는 말만 남긴 채 황미진을 외면했다.

황창식 또한 “미진이는 처음부터 말하자고 했다. 그런데 내가 말렸다. 그래야 네가 엄순영네하고 확실히 끝낼 것 아니냐”며 뻔뻔한 태도로 황미진을 감쌌다.

이에 오정훈은 “그쪽 사람들 다시는 건들지 말라”며 “미진 씨한테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까 아버님도 그쪽에 관심 끊어달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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