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김해공항 BMW 차량 운전자, 알고보니 항공사 직원?…항공사 수난시대
2018. 07.12(목) 11:4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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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김해공항 사고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BMW 소유 가해자의 직업이 항공사 직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틀전 발생한 이른바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운전자의 직업이 한 항공사 직원 정 씨로 밝혀졌다.

항공사 직원이라는 BMW 차량 소유주는 사고 당시 김해공항 앞 승객이 내리는 짐을 도와주는 택시 기사를 들이받아 일각의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BMW 블랙박스 영상에서 보여지는 운전자와 사고 현장의 모습은 ‘일부러 사고를 낸 것 아닌가’라는 의문까지 증폭시키고만 있다.

항공사 직원이라면 안전운행 속도가 40km 이하로 제한되고 사고 현장이 한국공항공사에서 진입 속도를 줄이려 차선 간 안전봉을 설치한 구간인 것도 알 터. 하지만 그를 알면서도 지키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은 BMW 차량 소유주와 그를 넘어 항공사 전체에까지 먹칠을 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이슈로 여러 항공사들이 논란의 중심에 거론돼 왔다. 이번 역시 항공사 직원의 잘못으로 김해공항 사고를 향한 세간의 이슈화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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