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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인터뷰]여자친구 "'여름여름해' 스타일링? 헤어·의상 모두 컬러풀하게"
2018. 07.19(목)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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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첫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Sunny Summer)'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대해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여자친구의 서머 미니앨범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는 여자친구의 발랄한 귀여움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시원한 팝 댄스곡. 처음으로 서머송으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여름여름해'라는 곡명에 걸맞게 비주얼 부분에도 '여름' 느낌을 한껏 살렸다.

엄지는 "이번에 멤버들이 모두 각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핑거팁' 이후 염색을 다시 할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더 컬러풀하게 염색을 했다. 여름에 걸맞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 것 같다. '여름 친구'라는 말이 떠오르실 거다"라고 변화된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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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처피뱅으로 변신한 예린은 "데뷔 때부터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이었다. 그동안 여러가지 변화를 줄려고 고민을 했다. 이번에 처피뱅을 하게 됐다. 처피뱅으로 변화된 모습을 공개한 후 주변의 반응이 호불호로 갈리긴 하지만 전 '여름여름해'라는 곡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서머송에 맞는 헤어로 변신하게 돼서 만족하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름여름해'의 무대의상의 포인트에 대해 소원은 "여름 시즌에 맞게 컬러풀한 의상들이 많다. 이전의 곡들에서는 항상 같은 군무를 했기 때문에 의상도 다 맞춰서 입었다. 이번에는 개개인의 의상이 다 다르다. 멤버별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입는다.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의 무대의상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청량한 느낌의 '여름여름해'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론 소원이 뽑혔다. 신비는 "이번 앨범은 소원 언니가 가장 잘어울린다. 평소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다들 소원 언니가 미모에 '물이 올랐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여자친구의 신보 '써니 서머'에는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를 비롯해 '비케이션(Vacation)', '스위티(Sweety)', '바람 바람 바람(Windy Windy)' '러브 인 디 에어(Love In The Air)'까지 총 5곡의 트랙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 당일 여자친구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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