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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김태리X변요한, 예측불가 돌발 만남…팽팽한 눈맞춤
2018. 08.11(토) 13: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와 변요한이 예측불가 돌발 만남을 예고한다.

김태리와 변요한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각각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과 고애신의 정혼자이자 룸펜인 김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고애신(김태리)과 정혼자 김희성(변요한)의 상반된 행동이 담겨 흥미를 높였다. 극중 희성은 정혼을 깨고 싶다며 찾아온 애신에게 동무 정도로 남겨달라는 부탁과 함께 당구를 가르쳐줬던 상황. 이후 애신이 매년 지어 일본으로 보냈다는 양복의 의도를 알게 된 희성은 애신이 가장 최근에 맞췄다는 양복을 입고 한성거리로 나서는 등 애신의 의병활동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11일 방송될 11회 분에서는 김태리와 변요한이 학당에서 갑작스런 만남을 갖는 모습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희성이 여자들만 다니는 애신의 학당을 찾아간 장면. 애신은 자신이 거사에 나갈 때 변복하는 양복과 똑같은 양복을 입은 희성의 방문에 불편해하고, 희성은 언제나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무엇보다 애신이 희성의 팔을 당겨 가까이에서 속삭이자, 희성이 전과 달리 설핏 당황하는 표정을 짓는 것. 과연 희성이 학당까지 애신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물러섬 없는 ‘동공 맞춤’의 결과는 어떤 것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11회분은 이날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화담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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