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위생법상 문제 없다" 토다이, 여론 뭇매에 공식 사과…재조리X·위생 매뉴얼 강화
2018. 08.13(월) 15: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남은 음식 재사용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해산물 뷔페 토다이가 공식 사과했다.

토다이는 13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평촌점 뷔페라인에 진열되었으나, 소비되지 않은 음식의 일부분을 조리하여 다른 음식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 잘못을 인정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10여년동안 저희 토다이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 일을 계기로 토다이에서는 위와 같은 재조리 과정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객님들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위생 매뉴얼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지난 12일 SBS는 토다이의 한 지점이 남은 회를 이용해 롤을 만드는 등 재료를 재사용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고발했다. 그러나 토다이 측은 "식품위생법상 문제 없다"는 식의 태연한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토다이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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