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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한채아 최선정 ‘결혼식 당의’, 새댁 첫 명절 한복으로 다시 입기 [추석기획 한복]
2018. 09.21(금) 17:39
최선정 배지현 한채아
최선정 배지현 한채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명절에 한복을 입어야 한다는 예법이 옛말이 된지 오래지만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에 새댁만큼은 시댁을 찾을 때 한복을 갖춰 입어야 한다.

한복에도 격식을 차린 성장과 일하기 편한 일복을 구분해 입을 수 있다. 그러나 일할 때 한복을 입는 것은 불편할 수 있어 시댁 어른들에게 인사드리는 성장 차림 용도의 한복 한 벌이면 충분하다. 따라서 결혼식 예복을 맞출 때 명절 혹은 특별한 때 입을 것을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오래 두고두고 입을 수 있다.

지난 1월 결혼한 배지현 아나운서, 5월 6일 웨딩마치를 올린 배우 한채아, 9월 15일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 배우 최선정은 신혼생활이 한창인 새댁이다. 이들의 결혼식 예복을 눈여겨보면 결혼식은 물론 명절에 적합한 한복을 구매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당의는 결혼식은 물론 명절 시댁을 방문할 때도 입을 수 있다. 최선정의 페일 핑크는 단아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시댁 어른들에게 천상 여자 이미지로 호감을 줄 수 있다. 배지현의 오랜지와 핑크의 조합은 맑고 화사한 이미지를 부각해 어떤 실수를 해도 귀엽게 봐주고 싶은 무장해제 역할을 할 수 있다.

한채아의 화려한 자수가 놓인 흰색 한복은 명절에 입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시댁 어른들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리는 신고식을 겸한 자리에는 이미지 각인 효과가 확실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술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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