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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北출신 한유미 “추석마다 성묘서 통곡해야” 웃지 못 할 해프닝은?
2018. 09.25(화) 08:4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북한출신 한유미가 ‘아침마당’에서 북한에서 있었던 추석 일화를 털어놨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모두가 하나 되는 한가위’ 편으로 하춘화, 이상운, 권설경, 한유미, 크리스, 글라디스, 최주봉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유미는 “북한에서는 추석 때마다 음식을 머리와 손수레에 이고 성묘를 간다. 가서 묘 앞에서 통곡하는 게 문화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성묘에 갔는데 누가 비석을 뽑아갔더라. 그래서 위치를 찾을 수 없어 할머니가 옆 산소에 가서 통곡을 하고 계셨다.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옆 쪽 산소인 것 같아서 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통곡을 하면서 옆으로 슬금슬금 옮기셨다”고 했다.

한유미는 “웃겼지만 웃지 못했다. 웃으면 혼나기 때문”이라며 “웃음을 참았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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