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예퍼즐] 인기의 가늠자 스타패션, 노출은 이제 그만… 06.11(월) 10:34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패셔니스트(fashionist)는 뛰어난 패션 감각과 심미안으로 대중의 선망을 받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들은 대체로 한 분야에서 유명세를 얻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의 패션은 산업 경제 분야는 물론 대중에게도 막강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연예퍼즐]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쾌거와 대중가요사 바로… 06.04(월) 09:53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쾌거를 소개한 워싱턴포스트(WP)의 지난달 29일 기사 제목이다. 앨범 발표 첫 주에 빌보드 메인 차트 ‘앨범부문 1위, 싱글부문 10위권 진입’이란 결과는 세계적 팝스타들에게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 한…

[연예퍼즐] 비루한 탐욕이 빚어낸 TV드라마의 핏빛전쟁… 05.28(월) 10:27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드라마 전쟁이 치열하다. 싸움이 붙은 이상 이겨야 한다. 그것이 전쟁의 공식이다. 그래서인가, 요즘 드라마는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여기저기 주검이 널브러져 있다. 왜 저렇게 수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지 시청자는 이해하기 어렵다. 많이 죽여야만 시청률이 올라간다…

[연예퍼즐] 자기모순에 빠진 춘사영화제 05.21(월) 12:03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본상 시상식에서 무관에 그친 결과를 두고 영화팬들의 실망이 크다. ‘버닝’은 지난 16일 영화제에서 첫 공개돼 현지 평론가들의 압도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관계자는 물론 국내의 영화팬들은 내심 시상식의 …

[연예퍼즐] 같은 ‘실수’ 다른 ‘사과’, MBC의 진… 05.14(월) 10:01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실수’와 ‘사과’는 짝패다. ‘실수’에 여지없이 따라붙는 것이 바로 ‘사과’다. ‘실수’를 하면 즉각적이든 뜸을 들이든 대개 ‘공식 사과문’이 발표된다. 방송연예계가 ‘짝패 소동’을 빚고 있다. ‘미투운동’의 가해자들이 내놓은 사과문은 셀 수 없이 많고, 이와…

[연예퍼즐] 권력자들에 의한 연예계 ‘성접대’의 실상 05.08(화) 09:32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사전에서는 “손님을 맞이하여 음식 등을 차려 모시거나 시중듦”을 ‘접대’(接待)라고 이른다. ‘접대’ 앞에 ‘성’(性)을 붙이면 ‘성접대’(性接待)란 복합용어가 되는데, 이를 사전에서는 “어떤 이득을 얻기 위하여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성적 향응을 제공…

[연예퍼즐] 개그프로그램,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서 04.30(월) 11:26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개그프로그램이 ‘위기’를 맞고 있다. ‘개그콘서트’(KBS2, 이하 ‘개콘’), ‘코미디 빅 리그’(tvN, 이하 ‘코빅’) 등 달랑 2개뿐인 개그프로그램마저 폐지설이 나돌고 있다. 이유는 하나다. 시청자로부터 외면 받아서이다. 시청률이 엉망진창이다. 한때 20…

[연예퍼즐] 우후죽순 여행 프로그램, 알맹이가 없다. 04.23(월) 11:14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여행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꾸준히 신설되고 있다. 여행이라는 주제는 동일하지만 방송 포맷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알맹이가 없다. 일반인의 접근이 용이치 않은 오지(奧地)로 떠나 흥미를 유발하거나, 맞춤형 여행 방법을 제시하거나, 나아가 해외에서 …

[연예퍼즐] ‘원죄’ ‘삼손’ ‘공유’ 등 종교영화 붐… 04.16(월) 09:43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종교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되었으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 모든 민족에게서 보이는 문화 현상이다. 사람들은 신이나 절대적인 힘을 통하여 인간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근본 목적을 찾으려 한다. 이를 통해 선악을 권계하고 행복을 얻고자 한다. (인터…

[연예퍼즐] 신분 바꾸기 드라마 ‘스위치’ ‘착한 마녀… 04.09(월) 10:00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신분이 뒤바뀌어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려낸 ‘신분 바꾸기’ 드라마의 원조는 미국의 국민작가 마크 트웨인(1835~1910)이 1882년에 발표한 소설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이다. 같은 날 태어난 거지 소년 톰과 잉글랜드의…

[연예퍼즐] ‘무한도전’의 ‘지각 멈춤’이 아쉬운 이유… 04.02(월) 10:39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MBC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열차가 드디어 멈춰 섰다. 종착역에 도착해서인지, 열차 운행 시간이 끝나서였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매 주 토요일 저녁 수많은 시청자를 싣고 달려온 긴 여정을 마쳤다. ‘무한도전’은 2005년 ‘무모한 도전’, ‘무리한…

[연예퍼즐] ‘미스티’, 이 드라마가 남겨준 찜찜함의 … 03.26(월) 11:52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던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는 올해 1/4분기 최고의 드라마로 종영됐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지수에서 이는 입증된다. 마지막 회(16회)에서 시청률은 전국 8.5%(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했고, TV화제성 …

[연예퍼즐] ‘먹방’, 웃음은 있는데 울림이 없다 03.19(월) 10:42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살기 위해서 먹느냐?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느냐?” - 오래전부터 회자된 질문이다. 정답이 있는 듯 없는 듯, 애매모호한 질문이다. 문화칼럼니스트 김정겸 교수(한국외대 철학박사)는 “누구나 살기 위해, 또는 보다 잘 살기 위해, 나아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먹는…

[연예퍼즐] ‘위대한 캐츠비’의 작가와 여비서, 그리고… 03.12(월) 10:41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1896~1940)는 윌리엄 포크너, 어니스트 헤밍웨이, 싱클레어 루이스, 존 도스 파소스, 에즈라 파운드, T. S. 엘리엇 등과 함께 192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다. 피츠제럴드는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

[연예퍼즐] 오디션만이 살길이다. 아이돌 가수 입문 길… 03.05(월) 10:11

[시크뉴스 윤상길 칼럼] 오디션 전성시대다. 올해 들어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믹스나인’(JTBC)에 이어 ‘더 유닛’(KBS2)도 긴 여정을 마쳤다. 지금은 ‘고등래퍼2’(Mtv)가 진행 중이다. 오디션 참가 인원은 여전히 넘쳐난다. 시청률도 괜찮은 편이다.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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